♧ 신도(구봉산) 시도, 모도 트래킹 개요(槪要)
☆산행일자: 10년 5월 1일(일요일) ※날씨: 12.3의 바람이 부는 날씨.
★산행장소: 신도 구봉산(166m), 시도, 모도
☆산행시간: 총 7시간 13분(산행, 나물채취, 점심시간 포함)
★산행코스: 신도 선착장 → 등로입구 → 신도4리 임도 끝 → 능선 →구봉정 → 구봉산 → 산불 감시탑 →
성지 약수터 → 신.시도 연육교 → 시도 소공원 → 염전 → 슬픈연가 촬영지 → 수기 해수욕장 →
풀하우스 촬영지 → 적석총 → 시.모도 연육교 → 모도 버스종점 → 신도 선착장
☆산행거리: 약 12Km
★산행인원: 2명
♧ 신도(구봉산) 시도, 모도 트래킹 기록
07:40분 부천역(부천역 ↔ 부평 ↔ 계양 ↔ 운서역: 65분 소요(환승시간 제외). 3300원)
08:14분 노량진역(노량진역 ↔ 운서역: 64분(환승시간 제외). 소요. 3900원)
08:50분 공항 철도 환승센터(공항역 ↔ 운서역: 24분소요. 2800원)
09:20분 영종도 운서역(203번 매시 40분 출발, 운서역 우측 길 건너 정류장 출발)
09:50분 삼목 선착장 출발(삼목 ↔ 신도: 요금 후불제 3600원)
10:00분 신도 선착장. 트래킹 시작
10:13분 도로 삼거리 등로입구(시도리, 신도3리 갈림길 삼거리)
10:23분 임도. 등로 갈림길(←신도1리 350m. ↑구봉산 400m. →신도2리:신도초교 400m)
10:24분 임도 갈림길 1(←성지 약수터 1Km. ↑구봉산 정상 320m. ↓신도1리 430m)
10:45분 임도 갈림길 2(←구봉산 750m. →신도4리(회주도로) 650m. ↓신도1리 1.3Km)
11:01분 임도 갈림길 3(←임도 끝. →신도4리(회주도로) 200m. ↓구봉산 1.2km)
11:10분 임도 끝(등산로 없음: 취나물, 엄나무 순 채취)
11:53분 능선 등로
12:11분 구봉정(←신도1리 1.5Km. ↑구봉산 정상 550m. →성지 약수터 650m. ↓신도4리 방향)
12:26분 구봉산 정상(삼각점이 있고, 돌로 구축된 진지(호)가 있음
12:30분 산불 감시탑(←선착장. →임도(성지 약수터). ↓구봉산 정상)
12:35분 임도(←성지 약수터 130m. ↑신도3리 왕봉산 방향. →구봉정 600m. ↓구봉산 정상 230m)
12:42분 성지 약수터
12:45분 ~ 13:05분 점심시간(성지 약수터 쉼터)
13:07분 임도 갈림길 4(↑신도1리 1.2Km. →신.시도 연육교 420m. ↓성지 약수터 90m)
13:16분 임도(등로) 사거리(←구봉산 정상 450m. ↑신도1리 830m. →신.시도 연육교 방향. ↓성지 약수터 610m)
13:31분 신.시도 연육교
13:43분 염전 제방
14:02분 슬픈연가 촬영지
14:18분 바닷가
14:28분 수기 해수욕장
14:34분 풀 하우스 촬영지
14:47분 시도 등로 삼거리(←적석총. →전망대 350m. ↓수기해수욕장 400m)
15:10분 ~ 16:00분 쑥, 민들래 채취
16:27분 모. 시도 연육교
16:35분 모도 버스종점
16:42분 버스탑승(현금 1000원)
17:05분 신도 선착장(신도 ↔ 삼목: 왕복요금 3600원)
17:30분 여객선 탑승, 신도출발(삼목 선착장행은 매시 30분 출발)
17:40분 삼목 선착장 도착
18:00분 삼목 정류장 출발(203버스: 교통카드 사용)
18:10분 운서역 정류장 도착
18:18분 공항행 전철 탑승
19:20분 노량진역 도착
♧ 신도(구봉산) 시도, 모도 트래킹 흔적
▲ 운서역 앞 광장 가로등 아래 원형의자와 좌측편 도로건너 마트건물..
삼목 선착장행 버스(203)는 우측편 도로 횡단보도 건너 우측 정류장서 매시 40분에 출발.. ▲
▲ 신도행 여객선은 매시 정각에 삼목 선착장 출발.. ▲
▲ 신도 선착장과 여객 터미널 건물 ▲
▲ 도로 삼거리길 모습. 조각공원 이정판과 공인중게사 건물사이 길이 등로입구.. ▲
▲ 등로 옆 쑥과 흰 민들래꽃...▲ ▼ 배밭에 하얀 배꽃이 눈 부시다 ▼
▲ 능선 등로에 올라서서 한 컷...▲ ▼ 임도 갈림길의 이정팻말 ▼
▲ 성지 약수터로 가는 임도길의 벚 나무들~ ▲
▲ 산행보다는 해풍맞고 자란 쑥에 마음을 빼앗기고, 임도 옆 취나물을 보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 ▲
▲ 구봉정으로 가는 임도길의 탐스럼고 화사한 옷을 입은 벚나무들~ ^&^ ▼
▲ 임도에서 본 신도 선착장 모습~ ^&^
▲ 임도 갈림길의 이정팻말과 한무리의 할미꽃들.. 예전에 흔했던 할미꽃이 이제는 보기 어렵다 ▼
▲ 임도 중단점으로 가는 길에 이정팻말과 취나물 한무리.. 그리고 붓꽃~ ^&^ ▼
▲ 신도4리 방향 바닷가 모습.. 바위아래가 엄나무 보물창고다~ ▲
▲ 신도4리서 구봉정으로 가는 능선에 진달래, 산벚꽃과 연초록의 나뭇잎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
▲ 원하는 것을 취한후에 주변 경관의 아름다움 모습에 행복해 하는 산우님~ ^&^ ▲
▲ 구봉정에 올라서면 신도2, 3, 4리가 한눈에 보이며, 강화도, 영종도, 삼목 선착장도 잘 보인다 ▼
▲ 구봉산 정상부 모습과 산불 감시탑이 있는 등로 삼거리(선착장 ← 감시탑 → 성지 약수터) 모습 ▼
▲ 성지 약수터 앞 쉼터 모습. 신도,시도를 연결하는 연육교. 시도 능선넘어 모도의 산 봉우리가 보인다
▲ 성지 약수터 모습과 갑짜기 솟구치는 물줄기... ▼
▲ 신.시도 연육교로 가는 첫번째 이정팻말. 이곳에서 우측으로 하산하면 빠르게 연육교로 갈 수 있다 ▲
▲ 신.시도 연육교로 가는 두번째 이정팻말과 물 탱크 ▲
▲ 시도 소공원서 뒤돌아본 신.시도 연육교와 구봉산 전경.. ^&^ ▲
▲ 염전 제방과 염전모습... ▼
▲ 슬픈연가 드라마 촬영장소.. 그리고 해변으로 내려가는 계단~ ▼
▲ 물빠진 개벌 넘어로 손에 잡힐듯 강화도 마니산이 보이고... ▲
▲ 수기 해수욕장 전경~ ^&^ ▼
▲ 등로 삼거리서 전망대 방향으로 가야 무너진 제방을 타고, 시.모도 연육교로 빨르게 갈 수 있다 ▲
▲ 시.모도 연육교 옆 무인도의 조각상과 연육교 건너기 전 주차장서 본 모도쪽 바다모습 ▼
▲ 시.모도 연육교 건너기 전 주차장서 본 연육교 우측방향 모도쪽 바다모습~ ^&^
▲ 모도로 건너가는 연육교와 밀물이 만들어낸 시.모도 연육교 아래 바닷물 소용돌이 ▼
▲ 신도 선착장에 잠시 정박하는 장봉도행 여객선 ▲
▲ 삼목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중에 갈매기 먹이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