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궐 일상을 걷다(영조와 창경궁) ♧ ★관람일자: 16년 5월8일(일) ※날씨: 최고:26.8℃(평균:19.4℃) 최저:11.6℃ 평균운량:5.4 ☆관람장소: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경궁, 창덕궁 ★관람코스: (창경궁)홍화문 → 옥천교 → 명정문 → 명정전 → 문정전 → 빈양문, 함인정 → 경춘전 → 환경전 → 통명전 → 영춘헌 → 함양문 → (창덕궁)진선문 → 인정문, 인정전 → 숙장문 → 성정각 → 낙선재, 석복헌, 수강재 → 삼삼화 → 한양문 → (창경궁)풍기대 → 성종태실 → 춘당지 → 팔각칠층석탑 → 식물원 → 홍화문 ☆관람시간: 2시간 ★동행인원: 2명 ♧ "궁궐 일상을 걷다" 흔적 ♧ 창경궁속 영조의 발자취를 따라서 창경궁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거처하였던 옛 수강궁 터에 성종 15년(1484년) 당시 생존하였던 세 황후(세조, 덕종, 예종)의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 건설되었으며, 조선시대 궁궐 중 유일하게 동쪽을 향해 지어진 궁궐로 창덕궁과 함께 동궐이라 불렀다. 영조시대 창경궁은 왕의 가족인 왕비, 후궁의 일상 생활공간이자 세자 교육장소의 역활을 담당 하였으며, 왕자(사도세자)와 왕손(정조) 탄생의 기쁨을 누리기도 하였다. 일제 강점기에 창경궁은 동, 식물인 창경원으로 격하되어 사용됨에 따라 다시 한 번 궁궐의 모습이 크게 훼손되었다. 1983년에서야 다시 복원이 시작되면서 동, 식물원 시설 및 일제의 잔재가 철거되어 비로소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300여 년 전으로의 시간여행(영조와 창경궁) 300여 년 전으로의 시간여행은 조선시대 창경궁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를 극으로 재현하여 역사속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프로그램으로, 조선시대의 궁궐 생활상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이다.
↑ 홍화문(매표소)을 지나 옥천교를 지나면 명정문이 있고.. ^&^
↑ 명정문을 지나면 왕이 정사를 돌보는 명정전이 있다. ^&^
↑ 영조가 여기서 오랜 가뭄에 시달리는 백성들을 걱정하여 기우제를 지낼 것을 명령한다. ^&^
↑ 왕이 정사를 논하던 명정전 내부 모습이다. ^&^
↑ 문정전은 현명한 군주가 되기위해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고 신하들과 경연하던 곳이다. ^&^
↑ 문정전 안에서 영조가 신하들과 경연하는 모습을 관객들이 볼 수 있도록 밖에서 재현하고 있다. ^&^
↑ 문정전 안에서 왕이 신하들과 경연하는 모습을 관객들이 볼 수 있도록 밖에서 재현하고 있다. ^&^
↑ 문정전 내부 모습이다. ^&^
↑ 함인정. ^&^
↑ 문무과에 급제한 유생들이 왕을 만나기 위해 함인정에 대기하고 있다. ^&^
↑ 영조가 급제한 유생들을 면담하고 격려하기 위해 빈양문을 나서 함인정으로 향하고 있다. ^&^
↑ 영조가 급제한 유생들에게 어사주를 하사하는 모습.. ^&^
↑ 향나무 좌측에 빈양문, 우측은 숭문당이다. ^&^
↑ 경춘전서 왕세손(정조)의 탄생소식을 듣고 영빈과 함께 크게 기뻐한다. ^&^
↑ 환경전으로 향하는 영조대왕.. ^&^
↑ 왕세손(정조)이 시강연에서 영조가 집필한 자성편을 강독하고 있다. ^&^
↑ 경춘전을 지나 통명전으로 향하는 왕의 행렬.. ^&^
↑ 통명전서 영조가 삼산택까지 올라온 정순왕후를 맞이한다. ^&^
↑ 영조가 영춘헌을 향한다. ^&^
↑ 영조를 맞이하는 영빈이씨(영조의 총관후궁) 사도세자의 어머니며, 정조의 친할머니다. ^&^
↑ 영조가 백성들의 시름을 근심하며 균역법 반포를 결심한다. ^&^
↑ 명정문으로 향하는 영조. ^&^
↑ 배웅하는 영빈이씨. ^&^
↑ 통명전 우측의 양화당. ^&^
↑ 함인정과 환경정 사이의 석탑. ^&^
↑ 관람객들이 떠난 경춘전. ^&^ ★창경궁서 관람을 마치고 함양문을 지나 창덕궁으로~ ^&^
↑ 창덕궁 진서문. ^&^
↑ 원역처소의 낭자들~ ^&^
↑ 인정문(좌)와 숙장문. ^&^
↑ 인정전. ^&^
↑ 인정전 내부. ^&^
↑ 측면에서 본 인정전. ^&^
↑ 인정문 앞에서 외국 관광객에게 안내하는 낭자들~ ^&^
↑ 숙장문. ^&^
↑ 아름다운 한복을 입은 낭자들~ ^&^
↑ 낙선재 뒤로 상량정이 보이고.. ^&^
↑ 낙선재 내부 모습. ^&^
↑ 낙선재 대청 문 밖으로 정원이 보이고.. ^&^
↑ 낙선재 뒤뜰 담 뒤로 상량정 지붕이 살짝보이고.. ^&^
↑ 낙선재 마루에서. ^&^
↑ 낙선재 뒤뜰에서 한정당으로 가는 문. ^&^
↑ 목단. ^&^
↑ 백목단. ^&^
↑ 석복헌 뒤뜰서 취운정으로 가는 문. ^&^
↑ 석복헌 뒤뜰 화단.. ^&^
↑ 목단의 얼굴. ^&^
↑ 낙선재 대문. ^&^
↑ 수강재 앞 숲속의 정자. ^&^
↑ 수강재(좌), 우측은 건물 뒤로 창고로 쓰였던 건물도 있다. ^&^
↑ 상량정(뒤)과 낙선재(앞 우측). ^&^
↑ 승화루(좌), 상량정(중앙), 낙선재(우). ^&^
↑ 희정당, 성정각 앞 풍경. ^&^
↑ 화단의 할미꽃 무리.. ^&^
↑ 성정각 대문 앞, 안에서 어의가 왕를 진찰 중이다. ^&^
↑ 어의들이 진료를 마치고.. ^&^
↑ 왕과 어의들 단체. ^&^
↑ 창경궁 함양문으로 가는 길 우측의 삼삼와. ^&^ ★창덕궁을 간단하게 돌아보고 다시 창경궁으로~ ^&^
↑ 나들이 나온 낭자들~ ^&^
↑ 한복입은 뒤태가 아름답다. ^&^
↑ 풍기대 옆의 돌 입니다. ^&^
↑ 성종태실 및 태실비.
↑ 거목. ^&^
↑ 춘당지 주변 풍경. ^&^
↑ 팔각칠층석탑. ^&^
↑ 이 주변이 옛날에 동물원. ^&^
↑ 거목. ^&^
↑ 식물원. ^&^
↑ 식물원 안에서 단장하는 낭자들~ ^&^
↑ 작은 폭포.. ^&^
↑ 식물원 앞 소나무. ^&^
↑ 정자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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