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3박 3일..
이호신
2010. 3. 29. 21:17
♧ 3박 3일 산행(여행)개요(槪要)
☆산행일자: 2박 3일 - 10년 3월 19일(토) ~ 22일(월)
★산행장소: 대구 용암산. 팔공산 관봉
☆산행인원: 나 홀로
♧ 3박 3일 산행(여행)기록
★ 3월 19일(금요일) 날씨: 맑음
15:40분 서울역 출발(KTX: 41,100원 - 활인:2,100원 = 39,000원)
17:32분 동대구 도착(연착 6분)
18:05분 도평동 용암산 이기자골 입구 도착(동대구역서 택시로 이동: 8400원)
18:30분 도평동 용암산 이기자골서 재실서1박
★ 3월 20일(토요일) 날씨: 오전에 흐리고, 오후 약간의 비에 밤새 강풍이 붐
☆산행장소: 팔공산 관봉
☆산행코스: 갓바위 종점 → 보은사 → 광덕사(덕음암) → 관음사 → 세심정 → 이정목 NO 003 → 관봉(갓바위)
→ 약사암 → 용덕암 → 용주사 → 관음사 → 덕음암 → 보은사 → 갓바위 종점(401번)
06:00분 기상및 아침식사08:10분 이기자골 출발
08:13분 용암산 일주문 바위
08:20분 용암산 이기자골 제3폭포(ㄷ자형 폭포)
08:27분 용암산 이기자골 제 2폭포(쌍돌탑)
08:32분 용암산 이기자골 제 1폭포
08:35분 용암산 이기자골 입구
09:15분 불로동 버스 정류장
09:41분 갓바위 등로입구(↑관음사 1.1Km, 갓바위 2Km)
10:05분 관음사
10:14분 세심정(←갓바위 0.6Km. ↓갓바위 시설지구 1.4Km)
10:30분 종주등로 이정목 No 003(←관봉 0.3Km. ↑약사암 0.6Km. →용주암 0.25Km .↓세심정)
10:54분 관봉
11:12분 용덕암 삼거리 1(←선본사 0.9Km. →용주암 0.6Km. ↓관봉 1.1Km)
11:34분 용주사 삼거리 2(←용주암 0.15Km. →관봉 0.5Km. ↓약사암 0.6Km, 관봉 1.7Km)
11:38분 용주사
12:06분 종주 이정목 No 001(↑주차장. ↓갓바위)
12:37분 주차장
13:20분 불로동 떡방앗간
14:40분 도평동 용암산 이기자골 재실서 2박
★ 21일(일요일) 날씨: 맑음
06:00분 기상
07:00분 아침식사및 정리
08:00분 칡하고 씨름
10:00분 허리 아퍼오기 시작함
11:00분 점심식사
11:40분 이기자골 재실출발
12:00분 시내행 1번 버스 조기 출발로 미탑승
12:30분 달성 측백수림 앞 백림정 봉고차로 불로동으로 이동 후, 택시로 동대구역..
13:10분 황간행 기차탑승
14:26분 황간도착
15:10분 교동 도착 후 연산홍 묘목심고, 오가피 효소 거름(교동 1박)
★ 22일(월요일) 날씨: 흐림(평택 이북은 눈이 옴)
06:00분 기상
07:00분 아침식사 후 귀가준비(허리가 많이 아퍼 누워있음)
11:30분 점심식사
12:10분 교동서 버스타고 황간으로
12:40분 황간 한의원서 침맞고 물리치료 받음(14:26분 기차 놓침)
14:36분 대전행 기차타고 영동으로
14:57분 영동서 새마을 기차로 바뀌어 타고 귀가(18,000원)
17:03분 영등포 도착
♧ 3박3일 산행(여행)흔적
★ 3월20일 오전 용암산 이기자골 풍경
▲ 일주문 바위 앞과 뒤 모습~ ▼
▲ ㄷ자형 제 3폭포▼
▲ 제 2폭포 근처에 쌍 돌탑 ▼
▲ 용암산성으로 가는 이기자골 입구의 사방모습~ ▼
★ 09:41분 갓바위 등로입구(↑관음사 1.1Km, 갓바위 2Km)
★ 10:05분 관음사
★ 10:14분 세심정(←갓바위 0.6Km. ↓갓바위 시설지구 1.4Km)
★ 10:30분 종주등로 이정목 No 003(←관봉 0.3Km. ↑약사암 0.6Km. →용주암 0.25Km .↓세심정)
★ 10:54분 관봉
★ 11:12분 용덕암 삼거리 1(←선본사 0.9Km. →용주암 0.6Km. ↓관봉 1.1Km)
★ 11:34분 용주사 삼거리 2(←용주암 0.15Km. →관봉 0.5Km. ↓약사암 0.6Km, 관봉 1.7Km)
★ 11:38분 용주사
▲ 용주사 입구 사천대왕상 ▼
▲ 용주사 오르는 길에 땡겨본 관봉과 용주사 마당입구에 석탑~ ▼
★ 12:06분 종주 이정목 No 001(↑주차장. ↓갓바위)
★ 12:37분 주차장
★ 13:20분 불로동 떡방앗간
★ 14:40분 도평동 용암산 이기자골
▲ 비님이 강풍을 데리고와 밤새 나무을 흔들어 잠을 설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