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탄도 해솔길 1(120606. 수)
이호신
2012. 6. 7. 17:14
♧ 탄도 해솔길 산행
★산행일자: 12년 6월6일(수요일) ※날씨: 최고:27.9℃(평균:22.3℃) 최저:19.0℃ 평균운량:7.5
☆산행장소: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탄도)
★산행코스: 탄도 → 누에섬(잠섬) → 만남의 광장 → 해안 풀 → 대부광산 퇴적암층 → 탄도
※산행시간: 3시간 35분
★산행거리: 약 6Km
☆산행인원: 2명
♧ 탄도 해솔길 산행기록
05:15분 여월동 출발 → 소사역(05:33) → 시흥 삼미시장(05:56) → 오이역(06:21) → 안산역(06:40)
→ 정왕역(07:20) → 시흥 정왕동 이마트(07:35) → 방아머리 선착장(08:13 ~ 10:10) → 탄도
10:55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탄도(18-536) 123번 종점
11:25분 누에섬(잠도) 도착. ※점심: 11:25분 ~ 11:55분(누에섬 사각정자 마루)
12:08분 누에섬 전망대
12:38분 탄도 어촌민속 박물관 입구
12:45분 만남의 광장(뱃머리 전망대)
12:56분 산악형 계단 임도입구
13:13분 ~ 14:13 게 잡이(60분)
14:23분 화이트비취 모델입구 이정목(←팬션단지 0.7Km. ↑대부광산 퇴적암층 0.5Km, 만남의 광장 0.6Km)
14:31분 대부광산 퇴적암층 하단부
14:39분 대부광산 퇴적암층 하단부 입구(←만남의 광장 1.5Km. →대부광산 퇴적암층 하단부 0.3Km)
14:48분 대부광산 퇴적암층 상단부(←팬션단지 1.2Km. →만남의 광장 0.8Km, 어촌민속박물관 1.1Km)
15:00분 탄도(18-494) 정류장서 123번 탑승
16:00분 시화방조제 조력발전소
18:23분 여월동
♧ 탄도 해솔길 산행흔적
새벽부터 부지런을 떨었으나 안개 때문에 대이작도 산행을 포기하고, 탄도 해솔길을 맛 보고왔다.
장마가 오기전에 대이작도 23일(토욜)에 다시 시도를 해봐야겠다~ ^&^
찌푸등한 날씨에 탄도 해솔길도 제대로 산행을 못하여 아쉬워 다음에 혼자서 풀코스로 다녀 와야겠다
※평일(주중 공휴일)에는 09:30분에 대이작도행 배가 출항하고, 주말(토,일)은 08시에 출항한다.
어제와 같이 안개가 짙은 날에는 언제 출항할지 모른다. 당일 섬 산행시 이 점을 참고해야겠다~ ^&^
↑ 시흥시 정왕동 이마트 건너 공원
↑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본 시화호 갑문
↑ 탄도항 공원에서 본 누에섬
↑ 누에섬 가는 길에 뒤돌아 본 만남의 광장(뱃머리 전망대) 와 산위 전망정자 ↓
↑ 형제 섬?.. ^&^
↑ 누에섬 좌측으로 안개속에 제부도가 살짝 보이고..
↑ 점점 가까워 지는 누에섬
↑ 누에섬 해당화
↑ 흰색 해당화도 있고.. ^&^
↑ 열심히 꿀을 모으고 있는 벌들~ ^&^
↑ 누에섬 전망대로 오르는 갑파른 콘크리트 길~
↑ 누에섬 전망대서 탄도(탄도항) 조망.. ^&^
↑ 누에섬 전망대서 전곡항도 보이고..
↑ 누에섬 전망대서 제일 가까운 제부도 조망
↑ 운항 시물레이션
↑ 점심 식사한 누에섬 정자
↑ 누에섬에서 탄도항으로 가는 길 ↓
↑ 누에섬 입구 탄도 해솔길 안내도 ↓
↑ 만남의 광장 뱃머리 전망대
↑ 만남의 광장서 본 누에섬과 풍력 발전기... 그리고 제부도
↑ 해변에서 임도로 올라오는 나무계단 ↓
↑ 지나온길 뒤돌아 보고(화이트비취 모델입구).. ^&^
↑ 경기도 기념물 194호. 대부광산 퇴적암층 좌측면과, 그리고 우측면 ↓
↑ 벌의 양쪽 앞 다리에 화분이 두툼하게 쌓여있다
↑ 대부퇴적암층 정상부의 삼각점
↑ 탄도 방조제 뒤로 전곡항이 보이고.. ^&^
↑ 탄도항 전경
↑ 누에섬과 제부도..그리고 전망정자.. ^&^
↑ 수안사도 보이네..
↑ 탄도 123번 탑승지
↑ 조력발전소 휴게소 광장에서 날리는 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