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남기계곡 트래킹(160723. 토)
♧ 논남기계곡 산행 ♧ ★산행일자: 16년 7월23일(토) ※날씨: 최고:31.1℃(평균:27.2℃) 최저:24.4℃ 운량:9.1 강수량:60.5mm ☆산행장소: 경기 가평군 북면 적목리 강씨봉(830m)과 귀목봉(1036m) 사이 논남기계곡 임도 ★산행코스: 강씨봉휴양림 → 계곡 목교 → 암수바위, 거북바위 → 동자소 → 도성고개 갈림길 → 연화소 → 칼바위 → 두꺼비바위, 강씨봉갈림 → 임도삼거리 → 오뚜기령 → 원점 회귀 ☆산행시간: 6시간(휴식 40분, 점심 120분) ※산행: 3시간 20분 ★산행거리: 약 11Km ☆산행인원: 56산처럼 산악회 회원 8명 ♧ 논남기계곡 산행기록 ♧ 05:40분 여월동 출발 → 용산역 발(07:00) → 가평역 착(08:10) 발(08:25) → 휴양림정류장(09:15) 09:20분 강씨봉휴양림(44804) 정류장 출발 09:45분 대피소(↑강씨봉 4Km, 오두기령 4.5Km, 귀목봉 7Km. →도성고개 임도. ↓휴양림관리사무소 1Km) 09:53분 도성고개갈림(↑오뚜기령 4Km, 귀목봉 6.8Km. →도성고개 2Km, 강씨봉 3.5Km. ↓관리사무소 1.5Km) 10:03분 등로삼거리(↑오뚜기령 3.3Km, 귀목봉 6.1Km. →강씨봉 1Km. ↓휴양림관리사무소 2.2Km) 10:45분 임도삼거리(←전망대 3.8Km. ↑오뚜기령 1.3Km, 귀목봉 4.1Km. ↓휴양림관리사무소 4.2Km) 11:10분 오뚜기령(←귀목봉 2.8Km. ↑화대리 무리울. →강씨봉 2.7Km. ↓휴양림관리사무소 5.5Km) 11:50분 임도삼거리(↑휴양림관리사무소 4.2Km. →전망대 3.8Km. ↓오두기령 1.3Km, 귀목봉 4.1Km) 12:20분 ~ 14:20분 점심시간(120분) 15:36분 대피소 16:13분 강씨봉휴양림 매표소 16:20분 강씨봉휴양림(44804) 정류장 도착 16:35분 33-4번 탑승 → 용수동 발(16:50) → 가평역 착(17:40) 발(17:50) → 여월동 도착(20:30) ♧ 논남기계곡 산행흔적 ♧
↑ 용산서 07시 출발하는 ITX 타고 가평역에 하차. ^&^
↑ 앞에 보이는 산, 두 봉우리 사이 좌, 우측이 오늘 동행한 산우님의 땅이라고 본인이 귀뜸을 해준다. ^&^
↑ 용수행 버스를 기달리는 중.. ^&^
↑ 정류장에 있는 변경(증차)된 버스 시간표. ^&^
↑ 증차된 09:25분 발 용수동행 버스를 타고.. ^&^
↑ 강씨봉휴양림(44804) 정류장 도착 후 산행준비 중.. ^&^
↑ 오늘 산행할 곳 주변 등산 안내도. ^&^
↑ 휴양림 입구. ^&^
↑ 해당화 열매를 물고 있는 귀여운 다람쥐. ^&^
↑ 해당화 열매. ^&^
↑ 강씨봉휴양림 주차장. ^&^
↑ 휴양림 임등갈림(↖2주차장, 강씨봉 5Km, 오뚜기령 5.5Km. ↗물놀이장, 강씨봉 5Km, 오뚜기령 5.5Km) ^&^
↑ 본격적인 트래깅 전 한 컷.. ^&^
↑ 임도 옆 계곡. ^&^
↑ 편안한 임도를 따라 오뚜기고개로~ ^&^
↑ 깊이봉 기슭 계곡의 목교. ^&^
↑ 효자소. 효자 강영천이 친구들과 물장구를치며 놀았던 곳이라하여 효자소라 한다. ^&^
↑ 오늘따라 무척 힘들어하는 산우. 이유는 어제 밤에 3번 했다는데.. 무엇을 3번 했는지 알 수 없다. ^&^
↑ 계곡 목교. ^&^
↑ 어느 산방 산우들인지 멋찌다. ^&^
↑ 대피소(↑강씨봉 4Km, 오두기령 4.5Km, 귀목봉 7Km. →도성고개방향 임도. ↓휴양림관리사무소 1Km) ^&^
↑ 오뚜기령으로 오르는 임도. ^&^
↑ 암수바위 중 수바위(막쇠바위) ^&^
↑ 암수바위 중 암바위(언년이바위) ^&^
↑ 거북바위. 효자 강영천이 어려서 동무들과 이 바위를 오르내리면 놀았던 곳. ^&^
↑ 동자소. 궁예의 두 아들이 물장구치며 놀았던 곳이라하여 동자소라 불렀다고 한다. ^&^
↑ 임도. ^&^
↑ 계곡 , 임도 옆에 이러한 원판이 여러곳에 놓여 있다. ^&^
↑ 도성고개갈림(↑오뚜기령 4Km, 귀목봉 6.8Km. →도성고개 2Km, 강씨봉 3.5Km. ↓관리사무소 1.5Km) ^&^
↑ 연화소. 궁예 부인 강씨가 강씨봉으로 귀양와 궁예를 원망 안하고시름을 달래던 곳. ^&^
↑ 칼바위. 강씨봉 산신령이 돌을 칼로 잘라 보석을 꺼내서 효자 강영천에게 주었다는 바위. ^&^
↑ 배초향(排草香): 방아잎, 방애풀, 중개풀, 방아풀 이라고도 함. ^&^ ※배초향 - 키는 1m 정도 자라며 줄기 위쪽에서 많은 가지들이 나온다. 잎은 마주나고 심장처럼 생겼으며, 잎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들이 있다. 꽃은 7~9월에 자주색으로 피고 꽃부리가 4갈래로 조금 갈라진다. 어린순인 잎은 나물로 먹거나 향을 내는데 쓰이며, 잎을 말린 것은 배초향이라 하여 한방에서 두통 구토 해열에 사용한다.
↑ 두꺼비바위. ^&^
↑ 누루오줌. ^&^
↑ 휴식 중.. ^&^
↑ 계곡풍경 1. ^&^
↑ 통나무 징검다리가 있는 곳이 4~5군데 된다. ^&^
↑ 계곡풍경 2. ^&^
↑ 우럭 매운탕에 넣을 방앗잎 채취 중.. ^&^
↑ 오늘 산행에 참석한 여우님들~ ^&^
↑ 홀로가는 저 산객은 누구신가?.. ^&^
↑ 임도삼거리(↑휴양림관리사무소 5.5Km. →전망대 3.8Km. ↓오두기령 1.3Km, 귀목봉 4.1Km). ^&^
↑ 동자꽃. ^&^ ※동자꽃 - 석죽과의 쌍떡잎 여러해살이 꽃으로 산속에서 찾아 볼 수 있으며, 눈속에서 주지승을 기다리다 동사한 동자승이 환생한 꽃으로 슬픈 이야기가 전해지는 꽃 입니다. ^&^
↑ 이 꽃의 이름을 아시는 분?.. ^&^
↑ 산딸기. ^&^
↑ 산딸기 따는 빨간바지 커풀팀. ^&^
↑ 무어라고 말 해길래 부채로 따리나?.. 정답을 아시는 분은 댓글로~ ^&^
↑ 한북정맥 오뚜기령의 이정목. ^&^
↑ 오뚜기령 단체.
↑ 누구세요?. ^&^
↑ 물레나물?.. ^&^
↑ 임도삼거리(↑휴양림관리사무소 5.5Km. →전망대 3.8Km. ↓오두기령 1.3Km, 귀목봉 4.1Km). ^&^
↑ 민들래 양 손에 들고 망초꽃길 임도에서. ^&^
↑ 먹구름 하늘에 벗찌. ^&^
↑ 어제 밤의 일을 후회하며 고뇌하는 중.. ^&^
↑ 점심먹기 전 과일부터 시식. ^&^
↑ 점심 전 오리훈제에 한 잔.. ^&^
↑ 점심 맛있게 먹고, 설거지하기 전에.. ^&^
↑ 계곡풍경 3. ^&^
↑ 이름 모름. ^&^
↑ 하산길 징검다리 건느면서.. ^&^
↑ 계곡풍경 4. ^&^
↑ 계곡풍경 5. ^&^
↑ 계곡풍경 6. ^&^
↑ 계곡풍경 7. ^&^
↑ 사진이 잘 안 나와서 혼날거 같어 걱정됨. ^&^
↑ 계곡풍경 8. ^&^
↑ 계곡풍경 9. ^&^
↑ 계곡풍경 10. ^&^
↑ 계곡풍경 11. ^&^
↑ 도성고개갈림(↑관리사무소 1.5Km. ←도성고개 2Km, 강씨봉 3.5Km. ↓오뚜기령 4Km, 귀목봉 6.8Km) ^&^
↑ 배초향. ^&^
↑ 암수바위. ^&^
↑ 첫 번째 코구멍다리. ^&^
↑ 계곡풍경 12. 악어가 물로 들어가는 모습같어 악어바위라 내가 칭함. ^&^
↑ 하산길에.. ^&^
↑ 목교 앞. ^&^
↑ 휴양림 다리 앞의 풍경. ^&^
↑ 단풍일까?.. 돌연변이일까?.. ^&^
↑ 강씨봉휴양림 매표소 옆 쉼터. ^&^
↑ 비비추. ^&^
↑ 하산 후 강씨봉휴양림(44804) 정류장서 버스를 기달리는 중. ^&^
↑ 가평역 도착. ^&^
↑ 적색선이 오늘 왕복한 산행코스. ^&^